가르치던 회사에서,
만들게 하는 회사로
세느루는 2023년 서울 성동구의 작은 사무실에서 시작했습니다. 의류업, 요식업, 서비스업을 두루 거친 창업자 이재현 대표가 교육업에 이르러 발견한 한 가지 확신이 출발점이었습니다.
"누구나 조금만 배운다면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많다."
그 확신으로 만든 것이 1:1 코칭 매칭 플랫폼 세느루였습니다. 대학·대학원 입시부터 논문, 자격증, 평생교육까지 — 배우고 싶은 사람(플레이어)과 가르칠 수 있는 사람(코쳐)을 연결하며 매년 합격생을 배출했습니다. "누구든 코쳐가 되어볼 수 있다"는 철학은 지금 세느루의 "누구나 빌더가 될 수 있다"로 그대로 이어집니다.
같은 시기, 세느루는 와디즈에서 수제 나무 현판 펀딩을 목표 대비 154%로 달성하며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세상의 반응을 받는 경험을 했습니다. '성공과 행운의 기운을 여는, 시작의 문'이라는 그 현판의 이름처럼 — 만든 것을 세상에 내보이고 응원을 받는 구조가 얼마나 강력한지를 몸으로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세느루 로고의 나무는 그 시절의 기록입니다.
2024년부터 세느루는 모든 제작 과정에 AI를 도입하며 파이프라인을 내재화했고, 2026년 AI 빌더 런칭 플랫폼으로 전면 전환했습니다. 코칭으로 사람을 키우던 노하우, 펀딩으로 배운 '공개와 반응'의 구조, AI로 압축한 제작 속도 — 세 가지가 합쳐진 것이 지금의 세느루입니다.
배우면 누구나 할 수 있다
1:1 코칭 플랫폼 시절의 믿음 그대로. 코딩을 몰라도 AI와 함께라면 누구나 빌더가 될 수 있다고 믿고, 그 과정을 돕습니다.
손으로 만드는 진심
나무 현판을 깎던 정성으로 디지털 프로덕트를 만듭니다. 빨리 만들되, 대충 만들지 않습니다.
심고, 키우고, 숲이 된다
프로젝트 하나하나가 나무입니다. 공개하고, 반응을 받고, 서로의 레퍼런스가 되어 숲으로 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