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홈페이지 제작 업체, 무엇을 물어봐야 하나?

AI 홈페이지 제작 업체를 고를 때 소유권·수정성·AI 노출 관점에서 확인할 체크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바이브 코딩 대표 이미지

"AI로 만들면 빠르고 저렴하다"는 말만 믿고 계약했다가, 몇 달 뒤 문구 한 줄 고치는 데도 업체에 연락해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AI 홈페이지 제작에서 실제로 결과가 갈리는 지점은 어떤 AI를 쓰느냐가 아니라 결과물의 소유권, 수정 가능성, 검색·AI 노출 설계 세 가지입니다.
이 글은 견적을 받기 전에 던져야 할 질문을 정리한 체크리스트입니다.

AI 제작 업체는 기존 제작사와 무엇이 다른가?

가장 큰 차이는 속도와 반복 횟수입니다.
AI 파이프라인을 쓰는 곳은 기획안이 나오기 전에 동작하는 화면부터 보여주고, 그 화면을 놓고 수정 방향을 잡는 방식으로 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초기 산출물이 빠르게 나온다는 것 자체는 변별력이 없습니다.

차이는 그다음에 드러납니다.
AI가 뽑아낸 코드를 사람이 정리했는지, 아니면 화면만 그럴듯하고 내부는 손댈 수 없는 상태인지에 따라 6개월 뒤 유지보수 비용이 크게 달라집니다.
그래서 물어야 할 질문은 "AI로 만드시나요?"가 아니라 "만든 다음에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나요?"입니다.

견적을 받기 전 확인할 항목은 무엇인가?

가격표보다 먼저 확인할 것은 인도 범위와 종료 조건입니다.
아래 항목은 계약서나 제안서에 한 줄로 적혀 있어야 하고, 답을 흐리는 업체라면 그 자체가 신호입니다.

  1. 소스코드 이관 여부 — 완성 후 GitHub 저장소나 파일 전체를 받는지, 아니면 업체 계정 안에서만 살아 있는지.
  2. 도메인·호스팅 명의 — 도메인과 배포 계정이 우리 회사 명의인지, 업체 명의로 대신 잡아두는지.
  3. 수정 권한의 범위 — 텍스트·이미지 교체를 우리가 직접 할 수 있는지, 그때마다 건당 비용이 붙는지.
  4. 계약 종료 후 상태 — 유지보수 계약을 끝냈을 때 사이트가 그대로 뜨는지, 특정 플랫폼 구독이 끊기면 내려가는지.
  5. 검색·AI 노출 설계 — 구조화 데이터(JSON-LD), 메타 정보, 사이트맵이 포함되는지. 요즘은 ChatGPT·Gemini 같은 AI가 읽을 수 있는 구조인지도 함께 봐야 합니다.
  6. 속도와 접근성 — 모바일에서 첫 화면이 뜨는 속도, 이미지 최적화, 대체 텍스트 처리.
  7. 작업 이력 — 실제 운영 중인 URL을 보여줄 수 있는지. 시안 이미지만 있는 포트폴리오는 검증이 어렵습니다.

흔히 하는 실수는 무엇인가?

대부분의 후회는 가격을 잘못 골라서가 아니라, 가격에 포함되지 않은 항목을 확인하지 않아서 생깁니다.
자주 반복되는 패턴은 다음과 같습니다.

  • 페이지 수로만 비교하기 — 10페이지 견적과 5페이지 견적을 단순 비교하면, 실제로 필요한 문의 폼·예약 연동 같은 기능이 어디에 들어갔는지 놓칩니다.
  • 디자인 시안만 보고 결정 — 화면은 예쁜데 텍스트가 전부 이미지로 박혀 있으면 검색엔진도 AI도 내용을 읽지 못합니다.
  • "나중에 필요하면 추가"로 미루기 — 구조화 데이터나 다국어는 나중에 붙이면 처음부터 넣는 것보다 손이 더 많이 갑니다.
  • 납품일만 챙기고 인수인계 문서를 안 받기 — 배포 방법, 환경 변수, 관리자 계정 정리본이 없으면 다음 업체가 처음부터 다시 파악해야 합니다.

세느루는 어떤 방식으로 만드나?

세느루는 AI 빌더들의 오픈 런칭 무대를 운영하는 동시에, 직접 제작도 합니다. 세느루 스튜디오는 AI 파이프라인으로 웹사이트를 270만원~(약 2주), 웹앱 MVP를 870만원~(4~6주)에 만들고, 첫 프로토타입을 48시간 안에 보여드립니다.
완성물은 GitHub 저장소째 이관하므로 이후 다른 개발자에게 맡기거나 직접 고치는 선택이 열려 있습니다.
가격은 모두 VAT 별도입니다.

AI 검색 노출이 목적이라면 AEO·GEO 컨설팅을 따로 운영합니다.
ChatGPT·Gemini·Claude에서 실제로 어떻게 답변되는지 측정하는 진단 리포트가 19만원(5영업일), 구축 패키지 360만원~, 월간 운영 월 147만원~이고, 진단비는 구축 계약 시 전액 차감됩니다.
세느루 홈페이지 자체가 원시 HTML에 JSON-LD와 llms.txt를 내장한 시공 사례라, 소스 보기로 구조를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 AI로 무언가를 만들어 두셨다면, 업체를 찾기 전에 프로젝트 출시로 먼저 공개해 반응을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무료로 등록·노출되고 투표와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주간 투표 1위 프로젝트에는 메인 배너 1주일 무상 홍보와 인터뷰 기사가 제공됩니다.
코드 소유권은 언제나 빌더에게 있습니다.

정리하면, 좋은 업체는 "어떤 AI를 쓴다"를 자랑하지 않고 끝난 뒤에 남는 것을 명확히 말합니다.
소스, 도메인, 문서, 그리고 우리가 직접 고칠 수 있는 여지. 이 네 가지를 물어보는 것만으로도 후보는 꽤 빠르게 좁혀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AI로 만든 홈페이지는 검색에 불리한가요?
제작 도구가 아니라 결과물의 구조가 좌우합니다. 텍스트가 실제 HTML로 존재하고 메타 정보와 구조화 데이터가 정리되어 있으면 AI 제작 여부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텍스트를 이미지로 처리하면 어떤 방식으로 만들었든 불리합니다.
소스코드를 꼭 받아야 하나요?
장기적으로 업체를 바꾸거나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 있다면 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소스가 없으면 다음 담당자가 사실상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느루 스튜디오는 완성물을 GitHub 저장소째 이관합니다.
AEO 진단을 먼저 받고 제작을 결정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세느루의 AEO·GEO 진단 리포트는 19만원(5영업일, VAT 별도)이며 ChatGPT·Gemini·Claude에서의 실측 결과를 정리해 드립니다. 이후 구축 계약을 진행하면 진단비는 전액 차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