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제작 후 GitHub 소스, 어떻게 받을까?
제작이 끝난 홈페이지의 소스 코드를 GitHub 저장소째 넘겨받는 절차와 계약 체크리스트.
"홈페이지는 다 만들어졌는데, 소스는 어디에 있나요?" 제작이 끝난 뒤에야 이 질문을 처음 꺼내는 분이 의외로 많습니다.
도메인과 관리자 계정은 받았는데, 정작 코드가 담긴 저장소는 제작사 계정 안에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죠.
몇 달 뒤 담당자가 바뀌거나 다른 개발자에게 유지보수를 맡길 때 이 차이가 크게 벌어집니다.
오늘은 홈페이지 제작 후 GitHub 소스를 제대로 넘겨받는 절차와, 계약 전에 못 박아 둬야 할 항목을 정리했습니다.
왜 압축 파일이 아니라 GitHub 저장소로 받아야 할까?
zip 파일은 완성 시점을 찍은 사진 한 장이고, GitHub 저장소는 그 사이트가 만들어진 과정 전체입니다.
다음 개발자가 "이 코드가 왜 이렇게 되어 있는지"를 스스로 알아낼 수 있느냐가 유지보수 비용을 가릅니다.
저장소로 받으면 아래 정보가 함께 따라옵니다.
- 커밋 히스토리: 언제 무엇이 왜 바뀌었는지 추적할 수 있고, 문제가 생기면 이전 상태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 브랜치·이슈·PR: 미완성 작업, 알려진 버그, 보류된 기능의 맥락이 남습니다.
- 배포 설정: GitHub Actions 워크플로 파일이나 배포 스크립트가 함께 와야 다음 배포를 우리 손으로 할 수 있습니다.
- 의존성 잠금 파일: package-lock.json 같은 파일이 있어야 몇 달 뒤에도 같은 빌드가 재현됩니다.
- 소유권 이전 기록: 저장소 Transfer를 하면 우리 조직 계정이 명확한 주인이 됩니다.
계약 전에 무엇을 못 박아 둬야 할까?
인수는 프로젝트가 끝날 때가 아니라 계약서 문장에서 결정됩니다.
견적서에 "소스 제공"이라고만 적혀 있으면 zip 한 개도 소스 제공입니다.
최소한 다음 여섯 가지는 문서에 남기세요.
- 소유권 조항: 잔금 완납 시 소스 코드의 저작재산권 또는 2차적 저작물 작성권을 포함한 이용권이 발주자에게 넘어온다고 명시합니다.
"납품물" 정의에 소스 코드를 반드시 포함시킵니다. - 이관 방식: 저장소 Transfer인지, 우리 조직 저장소로 미러 푸시인지 적습니다.
압축 파일만 준다는 답이 오면 그 이유를 확인하세요. - 이관 시점: 완료 후 일괄이 아니라 첫 프로토타입부터 우리 조직 저장소에 커밋되도록 하면 중도 이탈 리스크가 크게 줄어듭니다.
- 환경변수와 키: .env.example과 필요한 키 목록을 문서로 받고, 외부 서비스 API 키는 처음부터 우리 계정으로 발급받습니다.
- 제3자 계정 명의: 도메인, DNS, 호스팅, 결제, 분석 도구 계정의 소유자가 우리 회사 이름인지 확인합니다.
- 부속 자료: 디자인 원본 파일, 이미지 원본, 유료 폰트·플러그인 라이선스 귀속 주체를 함께 정리합니다.
받은 저장소가 진짜 '돌아가는' 코드인지 어떻게 확인할까?
받았다는 것과 동작한다는 것은 다릅니다.
인수 검증의 기준은 단순합니다.
제작사 컴퓨터가 아닌 제3의 컴퓨터에서 클론 → 설치 → 빌드 → 실행이 되어야 인수 완료입니다.
잔금 지급 전에 아래 순서로 한 번만 돌려보세요.
- 저장소를 클론하고 README에 적힌 설치 명령을 그대로 실행합니다.
설치 문서가 없다면 그것부터 요청합니다. - .env.example의 값을 채워 로컬에서 사이트를 띄워 봅니다.
- 빌드 명령이 오류 없이 끝나는지, 배포 워크플로가 어떤 서버·서비스를 바라보는지 확인합니다.
- 커밋 히스토리가 남아 있는지 봅니다.
전체가 "initial commit" 하나로 뭉개져 있다면 과정 기록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 코드와 히스토리에 하드코딩된 비밀키가 없는지 검색합니다.
발견되면 그 키는 폐기하고 재발급해야 합니다.
인수 단계에서 자주 보는 실수
- 잔금을 모두 지급한 뒤에 소스를 요청해 협상 카드가 사라지는 경우
- 관리자 페이지 계정만 받고 저장소는 담당 개발자 개인 계정에 남아 있는 경우
- zip을 받아 두고 한 번도 열어보지 않다가, 몇 달 뒤 빌드가 안 되는 것을 발견하는 경우
- 도메인이 제작사 명의로 등록되어 연락이 끊기면 이전이 어려워지는 경우
세느루는 소스 이관을 어떻게 다루나요?
세느루는 AI 빌더들의 오픈 런칭 무대이고, 플랫폼 원칙 자체가 코드 소유권은 빌더에게입니다.
AI로 만든 웹·앱 프로젝트를 무료로 등록·노출하고 투표와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GitHub 오픈 런칭을 권장합니다.
주간 투표 1위 프로젝트에는 메인 배너 1주일 무상 홍보와 인터뷰 기사를 제공합니다.
직접 만든 결과물이 있다면 프로젝트 출시에 올려 보세요.
제작을 맡기는 쪽이라면 세느루 스튜디오가 AI 파이프라인으로 진행하며, 완성물은 GitHub 저장소째 이관합니다.
웹사이트는 270만원부터 약 2주, 웹앱 MVP는 870만원부터 4~6주, 첫 프로토타입은 48시간 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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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격은 VAT 별도입니다.
참고로 세느루 홈페이지 자체가 원시 HTML에 JSON-LD와 llms.txt를 내장한 AEO 시공 사례입니다.
소스 인수는 프로젝트의 마지막 절차가 아니라, 계약서에 미리 적어 두는 첫 번째 조건에 가깝습니다.
저장소 주소와 소유권 이전 방식을 견적 단계에서 한 줄만 확인해 두면, 이후 어떤 업체와 일하든 선택지가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