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AI 답변 대행사, 계약 전 뭘 물어볼까?
SEO·AEO·GEO 마케팅 업체를 고를 때 확인할 질문, 제안서 위험 신호, 견적 비교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업체 선택의 핵심은 "무엇을 얼마나 올려준다"가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측정하고 무엇을 넘겨주느냐"입니다.
검색 노출은 구글·네이버 알고리즘, ChatGPT·Gemini·Claude 같은 AI 답변 엔진의 인용 방식에 따라 계속 변합니다.
그래서 결과 숫자를 약속하는 곳보다, 진단 근거와 산출물을 문서로 남기는 곳이 장기적으로 안전합니다.
왜 예전 SEO 업체 고르는 기준이 더는 안 통할까?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클릭이 일어나던 시절과 달리, 지금은 AI가 답변을 요약하며 특정 문서를 인용하는 경로가 하나 더 생겼기 때문입니다.
키워드 순위만 보고하던 방식으로는 이 경로가 잡히지 않습니다.
용어 자체가 헷갈린다면 SEO·AEO·GEO 완전 정리에서 정의와 비교표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제안서를 읽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실무적으로는 세 가지가 동시에 필요합니다.
검색 엔진이 크롤링할 수 있는 구조(SEO), 질문에 바로 답하는 문서 형태(AEO), 생성형 엔진이 근거로 삼을 수 있는 출처 신뢰도(GEO)입니다.
이 중 하나만 다루면서 전체를 커버한다고 말하는 제안서는 범위를 다시 물어봐야 합니다.
계약 전에 반드시 물어봐야 할 질문은 무엇일까?
딱 다섯 가지만 물어도 상당 부분 걸러집니다.
답변이 구두가 아니라 문서로 오는지도 함께 보세요.
- 진단 근거를 어떻게 보여주나요? 렌더링 후 HTML, 구조화 데이터(JSON-LD) 검증 결과, 인덱싱 상태, robots·sitemap 설정 같은 실측 항목이 리포트에 들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 AI 답변 인용은 어떤 방식으로 확인하나요? 실제 질문 세트를 만들어 여러 어시스턴트에 물어보고, 우리 브랜드가 언급되는지·경쟁 문서가 대신 인용되는지 기록으로 남기는지 봅니다.
- 산출물의 소유권은 누구에게 있나요? 작성한 콘텐츠, 스키마 마크업, 코드 수정분을 계약 종료 후에도 우리가 쓸 수 있는지 명시돼야 합니다.
- 우리 사이트 코드에 직접 손댈 수 있나요? 태그 매니저로만 붙이는 스크립트 수준인지, HTML·메타·스키마까지 수정하는지에 따라 결과 폭이 크게 달라집니다.
- 월간 운영에는 정확히 무엇이 포함되나요? 콘텐츠 몇 건, 기술 점검 주기, 리포트 항목, 담당자 응답 채널까지 숫자로 적혀야 비교가 가능합니다.
제안서에서 걸러야 할 위험 신호는 어떤 것들일까?
가장 흔한 위험 신호는 결과 약속, 블랙박스, 범위 모호 세 가지입니다.
특정 순위나 인용 횟수를 확정적으로 말하는 곳, 방법론을 영업비밀이라며 설명하지 않는 곳, 산출물 단위가 적히지 않은 곳은 나중에 분쟁이 생기기 쉽습니다.
- 순위·트래픽을 숫자로 못 박아 약속하는 표현
- 백링크 대량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는 구성
- AI로 대량 생성한 글의 편수만 강조하고 검수 절차가 없는 경우
- 자사 사이트에는 기본적인 구조화 데이터조차 없는 경우
- 계약 해지 시 콘텐츠·마크업 회수 조항이 없는 경우
견적은 무엇을 기준으로 비교해야 할까요?
총액이 아니라 단계별로 쪼개서 비교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일반적으로 업체들의 견적은 진단·구축·운영이 뭉쳐 있어 비교가 어려운데, 이때는 "진단만 먼저 받고 판단할 수 있는지"를 물어보면 구조가 드러납니다.
진단 결과가 우리 손에 남는지, 그 결과를 다른 업체에 들고 가도 되는지까지 확인하세요.
세느루는 이 문제를 어떻게 다루나요?
세느루는 AI 빌더들의 오픈 런칭 무대이자, SEO·AEO·GEO 통합 컨설팅을 운영하는 팀입니다.
구글·네이버 검색부터 ChatGPT·Gemini·Claude의 AI 답변 인용까지 한 번에 진단하고 최적화하는 구성이며, 단계는 실측 진단 리포트 19만원(5영업일), 구축 패키지 360만원~, 월간 운영 월 147만원~으로 나뉩니다.
진단비는 구축 계약 시 전액 차감되고, 모든 가격은 VAT 별도입니다.
진단부터 따로 받을 수 있게 나눈 이유는 위에서 말한 비교 기준 때문입니다.
리포트를 먼저 손에 쥔 뒤 구축을 맡길지 결정하는 편이 발주자에게 유리하다고 봅니다.
참고로 세느루 홈페이지 자체가 원시 HTML에 JSON-LD와 llms.txt를 내장한 AEO 시공 사례이니, 제안서를 검토할 때 "그 업체 홈페이지는 어떻게 만들어져 있는가"를 보는 기준으로 삼아도 좋습니다.
사이트를 새로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세느루 스튜디오에서 웹사이트 270만원~(약 2주), 웹앱 MVP 870만원~(4–6주)로 제작하고 완성물을 GitHub 저장소째 이관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정리하면, 좋은 업체는 잘 파는 곳이 아니라 검증 가능한 근거와 넘겨받을 산출물을 남기는 곳입니다.
다섯 가지 질문을 그대로 메일에 붙여 보내고, 답장의 구체성으로 비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