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O 컨설팅, 첫 90일에 뭘 받아야 할까?
AEO 컨설팅 추천 목록보다 중요한 건 계약 후 90일 동안 실제로 손에 쥐는 산출물입니다.
“AEO 컨설팅 추천”을 검색하면 대개 업체 이름이 나열된 목록을 만납니다.
하지만 6개월 뒤 만족도를 가르는 건 어느 회사를 골랐는가보다 계약 후 90일 동안 실제로 손에 쥔 산출물이 무엇인가인 경우가 많습니다.
추천 목록을 보기 전에, 내가 받아야 할 결과물부터 문장으로 적어두면 비교가 훨씬 쉬워집니다.
추천 목록보다 먼저 정해야 할 것은?
먼저 정할 것은 업체가 아니라 질문 세트와 기준선입니다.
AEO는 “우리 브랜드가 AI 답변에 인용되는가”를 다루는 일이고, 그 답은 어떤 질문을 던졌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질문 30~50개를 미리 적어두면, 제안서의 추상적인 표현이 검증 가능한 약속으로 바뀝니다.
- 질문 세트: “서울 강남 교정치과 추천”처럼 고객이 실제로 ChatGPT나 Gemini에 물을 법한 문장. 브랜드명 포함형과 미포함형을 나눠서 준비합니다.
- 기준선(before) 기록: 계약 전에 그 질문들을 직접 던져보고 답변 원문을 캡처해 둡니다.
이게 없으면 나중에 개선 여부를 판단할 근거가 사라집니다. - 소유권: 구조화 데이터, 콘텐츠, 코드, 계정이 종료 후 누구에게 남는지. 이 항목은 계약서에 문장으로 있어야 합니다.
첫 90일, 어떤 순서로 무엇이 나와야 할까?
정상적인 진행이라면 진단 → 구축 → 측정 순서로 산출물이 쌓입니다.
첫 달에 콘텐츠 발행만 잔뜩 하고 진단 문서가 없다면, 근거 없이 작업량만 늘리는 구조일 수 있습니다.
- 1~2주 차 · 진단 리포트: 현재 사이트가 크롤러와 AI에 어떻게 보이는지, JSON-LD·robots·사이트맵·렌더링 방식 점검, 질문 세트 실측 결과.
- 3~6주 차 · 구축: 구조화 데이터 삽입, 답변 가능한 형태의 콘텐츠 구조(질문형 제목 + 직답 문단), llms.txt 같은 AI용 안내 파일, 내부 링크 정리.
- 7~12주 차 · 측정과 반복: 같은 질문 세트로 재측정한 before/after 비교, 인용된 페이지와 인용되지 않은 페이지의 차이 분석, 다음 분기 작업 목록.
이 구간에서 흔한 실수
가장 흔한 실수는 측정 없이 발행만 반복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은 AI 답변의 변동성을 고려하지 않고 하루치 결과로 성패를 단정하는 것, 그리고 검색(SEO) 기반이 무너진 상태에서 AEO만 따로 붙이려는 시도입니다.
용어가 헷갈린다면 SEO·AEO·GEO 완전 정리에서 정의와 우선순위를 먼저 맞춰두는 편이 좋습니다.
받은 산출물, 어떻게 검수할까?
검수는 전문가가 아니어도 가능합니다.
브라우저와 공개 도구만으로 확인할 수 있는 항목이 상당수이기 때문입니다.
아래 목록을 월간 보고 때마다 그대로 대조해 보세요.
- 페이지 소스 보기에서 본문 텍스트가 HTML에 실제로 들어 있는지 확인 — 자바스크립트로만 그려지면 읽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 JSON-LD가 문법 오류 없이 들어갔는지, 페이지 내용과 일치하는지.
- 같은 질문을 새 세션·다른 모델에서 던졌을 때 재현되는 경향이 있는지.
- 보고서에 답변 원문 캡처와 날짜가 붙어 있는지. 점수만 있는 보고서는 검증이 어렵습니다.
- 작업물이 우리 저장소·우리 계정에 남는지.
세느루는 어떤 방식으로 제공할까?
자사 소개를 덧붙이면, 세느루는 SEO·AEO·GEO 통합 컨설팅을 운영합니다.
구글·네이버 검색부터 ChatGPT·Gemini·Claude의 AI 답변 인용까지 함께 진단하는 구성입니다.
- 실측 진단 리포트 19만원(5영업일) — 먼저 현황을 숫자와 답변 원문으로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 구축 패키지 360만원~ / 월간 운영 월 147만원~. 진단비는 구축 계약 시 전액 차감되며, 모든 가격은 VAT 별도입니다.
세느루 홈페이지 자체가 원시 HTML에 JSON-LD와 llms.txt를 내장한 AEO 시공 사례이니, 계약 전에 소스를 열어 확인해 보셔도 됩니다.
AEO는 짧은 기간에 결과가 확정되는 영역이 아니므로, 진단으로 작게 시작해 90일 산출물을 보고 확장 여부를 결정하는 편을 권합니다.